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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이용후기 - 전반적인 사항 본문
3. 예약부터 반납까지 불편한 점
예약이나 반납 과련하여서는 매우 편리 하였다. 다만 이용중에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것은 좀 불편했다. 차량을 인도받고 적당한 장거리를 가보기 위해 지방 충전소를 검색해봤으나 지방에는 충전소가 거의 전무 했다. 안산을 갔다가 신림쪽으로 하여 집으로 복귀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시흥 홈플러스는 문을 닫은 시간이어서 충전을 할 수가 없었다. 집까지 오는 길에는 단한개의 충전소밖에 있지 않았다.
4. 씨티존 추가 되었으면 하는 지역
양재역에서 과천으로 가는 길목 부근 지점에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초구청이나, 양재 시민의 숲 지점 등.
현재 씨티존 현황.
5. 급속 충전소가 추가 되었으면 하는 지역
우선 충전소는 나의 거주지인 사당역 부근에 충전소가 없다는 점이 너무 안타까워 추가 되었으면 한다. 관악, 동작구 부근에 충저노가 거의 전무 하다. 또한 양재 시민의 숲에도 추가되면 좋겠다. 양재시민의 숲주차장에 보니 씨티존 과 충전소 모두 추가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장 추가되길 바라는건 지방이다. 수도권 말고 지방에도 충전소가 많이 보급 되었으면 한다.
6. 서비스 이용 의사.
체험단이 아닌 나의 개인적인 비용으로 씨티카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한다면 저와의 패턴이 맞지 않아 이용할 계획은 크지 않습니다. 필자는 차량이용을 주로 장거리를 주행할 때 이용하기 때문에 완충하더라고 100키로 정도 가는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애로사항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다만 시내주행이 많고 차량을 주로 서울 근교나 경기도 부근에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씨티카는 분명 매력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환경부의 지원으로 현재의 차량 운영 비용 0이기에 가스, 디젤, 가솔린 그어느 것보다도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필자는 차량 완충 주행거리가 400키로 이상으로 넘어 가게 된다면 장기렌트로 이용할 생각 이다. 아마도 현대의 기술 발전 속도를 본다면 내년쯤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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