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베이비워터 & 멸균 티슈

드디어 베이비워터랑 멸균 티슈 받는 날~~!

일단 베이비 워터가 아래처럼 포장되어 왔네요.

앙증맞은 크기의 베이비워터 이름처럼 베이비 답네요~

앞태와 뒷태를 잠시 감상해 보시죠.

S라인입니다.

아이가 들고 다니던 물통과 사이즈 비교~

거의 비슷해서 아이가 들고 마시기에 이질감이 덜하겟네요.

사실 실제로도 물통 가운데가 쏙들어 가서 아이가 여길잡고 마시는데 안정적으로 잡고 마십니다.

이런 세심한 디자인 ~ !

베이비 워터의 장점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커피포트인데요. 예전에는 여기다가 생수를 끓여 먹였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다능!!!

생수 끓이면 끓이고, 식히고, 포트는 더럽고, 물을 외부에 오래놔두니 더럽고...ㅜㅜ

하지만 베이비 워터는 이런걱정 싹~~~&

(이영돈PD 빙의) 저도 물을 참 좋아 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이 참 이쁘네요.

(호로록 호로록) 음.. 맛이 참 좋은데요 너무 달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으면서 목넘김이 참 부드럽네요.

그렇습니다. 시중에 파는 차종류의 음료같이 그렇게 심심하지고 그렇게 단지도 않는데 목넘김이 참 부드럽습니다.

맛있어요~~@@

이번엔 멸균 티슈

디자인 너무 이뽀이뽀~

열어 보이이렇게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네요.

역시 멸균된거라 위생이 최우선이죠~

이걸로 아이 양치도 해주고, 얼굴도 딱아주고, 코도 파주고 참 쓸모가 많은 물건 입니다.

정리 하면,

베이비 워터 장점 1.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니 사용이 편리 합니다.  - 이전 같으면 아이에게 주는 물의 경우에는 항상 커피포트에 끓여서 주었습니다. 끓이게 되면 다시 식히는 시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 해놓아야 하고 엄청 번거롭습니다. 베이비 워터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뚜껑을 따서 주면 끝~!! 정말 편리 합니다. 2. 용기사이즈가 작아 금방 금방 사용하여 청결합니다.  - 생수의 경우 보톤 2리터 짜리를 사는데 이는 뚜껑을 연 뒤 다 먹을때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장기간 방치하는 일이 허다 했습니다. 베이비 워터는 용기가 아담해서 내용물 소비가 금방 금방 이루어 져서 새물을 먹일수 있으니 정말 청결합니다. 3. 맛있습니다.  - 색상을 보니 약간 보리차 색상이 나길래 무슨맛인가 궁금해서 먹어 봤더니... 와우... 정말 맛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17차와 같이 과하지 않게 아주 살짝 달달한 맛을 내고, 삼켰을때의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이가 먹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품을 받기 전에 아이가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너무 잘 먹습니다. 단점은. 마개가 너무 성인 스럽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싱 아이가 거기에 입을 대고 먹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성인은 마개가 입안으로 들어 가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기때문입니다. 저희 아이한테도 먹일때 컵에 따라주거나 빨대컵에 따라 주어서 먹였습니다.

멸균 티슈 멸균된 상태로 하나하나 포장되어 뜯은 것은 바로 바로 사용할수 있는부분은 장점입니다. 화학제품 사용 0%라니 믿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내용입니다.